반응형 법공1 이월하(얼웨허) 제왕삼부곡 완결판 <건륭황제 9> 금천으로 간 국구 푸헝이 드디어 금천 전쟁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어떤 결말을 맞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3부 일락장하 금천으로 간 국구 푸헝은 자신의 중군 3천, 조후이와 하이란차의 좌우익군 각각 2천 도합 7천의 군사를 거느리고 군함으로 양풍진에 중추절에 도착하였다. 군사들을 위해 하룻밤 묵기로 한 푸헝은 만현에서 백성들이 보낸 과일과 고기, 술 등을 가지고 연회를 열기로 하였다. 왕소칠과 가정 군위들이 준비한 음식을 보며 중군 좌령 마광조와 여덟 유격들을 불러 안면을 익히고자 하였다. 푸헝은 술을 마음껏 마시되 이번이 전사가 끝날 때까지 마지막임을 주지하고 이를 어길 시 군곤 80대를 내리겠다는 명령을 왕소칠에게 전하게 하였다. 푸헝은 준비된 음식을 보고 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 푸헝은 만현 현령 만헌이 준비한 음식.. 2023.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