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륭창1 소설 <장상사 6> 소요 다시 경을 잃다 드디어 6권 마지막 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 읽으면 어떤 책으로 이 재미를 상쇠시켜야 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가 기다리니 그걸 봐야 하겠죠? 동화 작가의 다른 책 를 다시 한번 봐볼까 아니면 부모의 이야기인 을 다시 한번 볼까 고민이 되는군요. 경이 청수진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방풍의영과 도산후의 계략이었습니다. 도산후와 마지막 일전을 치루러 청수 강가로 간 그들은 결국 도산경이 청수 강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결말이 납니다. 도산후와 방풍의영은 어떻게 결말이 났을까요? 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요가 청수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도산경은 실종되고 없는 상태입니다. 창현도 청수진.. 2023.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