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허락 21 동화 작가의 소설 <증허락 2> 아형의 죽음과 적신의 회한 에어컨과 함께 하기 위해 책 읽는 것을 선택을 해서 을 빠르게 읽었습니다. 오늘은 를 반정도 읽었는데 그 이야기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고신왕자비로 착실하게 생활하던 아형은 적신의 붉은 옷을 적신에게 보내고 백려의 도화절에 맞춰 백려을 찾습니다. 도화나무 아래서 그를 기다리지만 결국 적신의 붉은 옷만 소요(붕새)에게 보내져 떨어져 내릴 뿐입니다. '지키질 못할 약속 어찌하였는가?'를 작년 도화나무에 적신을 적어 넣은 옆에 적고 아형은 백려를 떠납니다. 후회를 하며 백려에 온 적신은 아형이 없음을 알고 옷을 가지고 떠납니다. 중의의 결혼식날, 중의는 약수족 족장 탁산창복에게 부인의 하나뿐이라고 맹세를 합니다. 그때 하도낙서를 가진 금계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헌원왕은 아형을 우연으로 보냅니다. 이미 청양.. 202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