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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하50

이월하(얼웨허) 역사소설 <건륭황제 3> 건륭 또 다른 여인 왕정지를 만나다 손가감과 윤계선이 건륭으로부터 의지를 받은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요. 그다음 어떻게 되는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제1부 풍화초로 신하의 길 윤계선은 손가감을 보내고 수행원들에게 아문화원에 머물고 있는 조설근 등을 명나라 고궁 서쪽에 있는 집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도아문으로 향합니다. 어싼의 흠차행원이 있는 곳입니다. 윤계선은 거기서 내무부 서관으로 일하다 운귀 지역 무직 천총 자리에 있다 집에 불이나 가려고 돈을 빌려 나가는 사내의 뒷모습을 보게 됩니다. 윤계선은 어싼을 향시 주시험관으로 임명한다는 지의를 전합니다. 순무아문으로 돌아온 윤계선은 위조상주문의 날조한 노로생을 검거하라는 체포령 전단지를 보고 방금 전에 살짝 스쳤던 사내를 생각하고 이상하게 여겨 남경을 봉쇄하고 체포령을 내리고 이.. 2023. 9. 15.
이월화(얼웨허) 역사소설 <건륭황제 3> 황제의 결단 반역의 기운을 느낀 건륭의 다음 행보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부 풍화초로 직간 손가감은 사연을 받고 식사를 하고 난 후 건륭을 보러 다시 양심전에 돌아왔습니다. 손가감은 궁의 단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손가감은 삼습일폐의 직간을 올립니다. 귀가 즐겁고 눈에 좋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할 때를 경계하라고 합니다. 손가감은 또한 군자와 소인배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건륭은 그에게 어사직을 내려 도찰원에 있도록 합니다. 손가감은 풍문주사제도를 되살릴 것을 아뢰나 건륭은 그 폐해도 있음을 알고 신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륭은 남위 시험에 손가감과 윤계선을 학정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합니다. 건륭은 손가감이 물러가자 고대용이 마련한 저녁을 먹고 황후 처소에 갑니다. 거기에.. 2023. 9. 14.
이월화(얼웨허) 역사소설 <건륭황제> 부찰푸헝의 활약, 소문과 모반 지난 시간에 부찰푸헝이 비적들을 소탕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요. 연이 낭자와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그 결말과 북경에서 몰아치기 시작한 반역의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데 그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1부 풍화초로 떨어지는 복숭아꽃처럼 푸헝은 낙타봉을 습격하여 성공하고 이시요를 시켜 표고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산채로 돌아온 비적들을 마구 쓰려 뜨립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여자 비적들이 나타나 오할자와 대결을 펼칩니다. 푸헝은 옛 인연을 생각하여 연이와 직접 대화를 합니다. 연이가 천왕묘에 나타나 자신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푸헝은 알게 됩니다. 푸헝은 연이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그녀를 도피시킬 생각을 하지만 이미 그녀는 독약을 먹고 나타난 뒤였습니.. 2023. 9. 12.
이월화(얼웨허) 역사소설 <건륭황제> 부찰푸헝의 첫 전투 를 끝내고 맘 편히 이제 에 올인하고 싶지만 그것도 맘처럼 쉽지 않을 듯합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는데 흥미가 샘솟더라고요. 읽은 분량이 어느 정도 되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1부 풍화초로 옥이의 사랑 류강의 형을 집행하라는 성지받은 류통훈은 사이직을 찾아 공문결재처로 옵니다. 전도는 코가 석자나 빠져 있습니다. 자신의 근신 처분이 어떻게 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 후 20여 일이 흐른 후 형부로 돌아가 추번사의 주사를 맡으라고 합니다. 마음의 짐을 벗은 전도는 강남으로 길을 떠나는 러민과 만나기 위해 장가네 정육점으로 향합니다. 거기서 러민은 이미 조설근의 집으로 가고 없어 장명괴가 딸 옥이를 러민과의 혼사를 반대하며 다그치는 것만 보게 됩니다. 옥이는 러민에 대한 마음을.. 2023. 9. 8.
이월화 역사소설 <건륭황제 2> 건륭의 부찰푸헝의 부인 당아와의 불륜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또 를 놓고 소설책을 들고 있습니다. 소설책이 표현이 생생해서 다들 살아있는 인물들로 느껴져서 더 책에 몰입하는 것 같습니다. 건륭의 불륜이라니 이렇게 빨리 이렇게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걸 보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제1부 풍화초로 장친왕부의 쇳소리 장친왕부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던 그때 자녕궁에서는 연회가 한창입니다. 장조가 만든 칭송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연회가 떠들썩하게 진행이 됩니다. 당아는 작년 10월 입궐하여 건륭과 첫 번째 '특별한 만남'을 가진 이래 황후와 남편 푸헝에게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륜 연회에서 몰래 나온 당아와 건륭은 그들만의 장소인 함악관에서 서로 만나 운우지정을 나눕니다. 당아는 자신이 회임을 한 것 같다며 푸헝을 돌아오게 하는게 좋을 거 같.. 2023. 9. 5.
이월화 역사소설 <건륭황제 2> <연희공략>과 어떻게 다를까? 18권이나 되는 책을 읽기 시작해서 이제 2권을 읽고 있습니다. 드라마 을 생각하며 역사소설 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면서 볼까 생각을 합니다. 제1부 풍화초로 황은 양명시의 집을 찾은 건륭, 손가감, 사이직은 양명시가 남긴 글자를 보고 아리송해하고 손가감과 사이직은 역자를 떠올리나 감히 아뢰지는 못합니다. 궁궐을 산책하던 건륭은 군기처에 들러 홀로 일하고 있는 전도를 만나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그와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그래서 직예의 주판 직을 내려 형부 류통훈 밑에서 일하게 합니다. 이후 장친왕 윤록과 만난 건륭은 영련의 동궁학당 자리를 물으며 배려할 것을 당부하고 황자들에 대해 묻습니다. 나친이 손국새의 6백리 긴급 상주문을 올리는데 섬주 죄수들이 지부 등을 붙잡..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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